오승은 속도위반 고백 "드라마 촬영 중 임신 사실 숨겨.."

2012-11-21     온라인 뉴스팀

오승은 속도위반 고백


탤런트 오승은이 남편과 헤어진 후 임신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오승은은 임신사실을 밝힐 수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오승은은 "지금의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헤어진 적이 있는데 헤어지고난 후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혼자 낳을까 생각도 했지만 코디네이터가 남편에게 전화해 남편이 한 걸음에 달려와 무릎꿇고 사죄한 후 프러포즈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결혼 한지 3년 됐는데 큰 아이는 네 살, 둘째는 두 살이다. 결혼 당시에는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임신 당시 드라마 촬영 중이었고 소속사 입장도 있고 해서 알릴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오승은 속도위반 고백/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