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 재래시장과 자매결연 맺어
2012-11-21 오승국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행정섭외그룹은 21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광양읍 5일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 윤인휴 광양시부시장을 비롯해 박노신 시의원, 김정태 시의원, 최석조 광양읍장, 정웅기 광양 5일시장 상인회장, 고석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증서를 교환했다.
1964년 개장한 광양 5일시장은 지난 1년여 동안 낡은 시장환경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6일 재개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웅기 상인회장은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태어난 광양5일시장에 다채로운 물품과 상인들의 너그러운 인심이 넘쳐난다” 며 “광양시민이 광양읍5일시장을 자주 애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석범 행정부소장은 “광양5일시장 상인회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유대를 강화해 지역 경제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광양5일장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느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