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그룹 채팅 "내가 다 민망하네~!!"

냉정한 그룹 채팅

냉정한 그룹 채팅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냉정한 그룹 채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친구가 스마트 폰 메신저로 친구들을 모아놓고 자기소개를 시켰다.

친구가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라고 말하자 친구들은 하나 둘 씩 대화방을 나가기 시작한다.

이어 모든 친구가 퇴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냉정한 그룹 채팅'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말 냉정하네", "바로 나가버렸어", "나라도 하기 싫겠다", "이런 어설픈걸 시키니까 그렇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