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10kg 감량 "캐릭터의 날카로운 부분 살리기 위해 감량했다"
2012-11-22 온라인 뉴스팀
배우 지창욱이 10kg를 감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서 극 중 영랑(채시라 분)의 아들 인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창욱이 드라마 시작 전부터 몸무게를 감량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지창욱은 앞서 SBS '무사 백동수'에서 몸무게 72kg대를 유지했으나 '다섯손가락' 캐스팅 이후 무려 9kg을 감량, 63kg인 상태로 드라마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창욱 씨가 인하 캐릭터는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일부러 몸무게를 줄여가며 연기에 임해왔다"며 "이처럼 10kg 가까이 감량한 덕분에 더욱 인하와 가까운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남은 방송분에도 많은 애정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창욱의 감량열연이 돋보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현재 2회분만 남겨놓고 있으며 오는 2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