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W-Lounge’ 1호점 열고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박차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고품격 플래그십 스토어 ‘W-Lounge’ 1호 점을 강남에 오픈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본격 나섰다.
22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W-Lounge’ 1호점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노동조합, 협동회 및 대리점협의회 등 관련 임직원과 고객 등 초청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W-Lounge’의 ‘W’는 고객들을 최상의 서비스(World Class)와 진심 어린 환영(Welcome)을 다해 모심으로써 고객 감동(Wonder)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W-Lounge’는 함께 위치한 서비스 프라자에서 차량 정비 및 신차 점검 등 모든 고객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스토어로서 이용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예약을 통해 전 차종을 상시 체험 시승할 수 있는 시승센터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고객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인포메이션 존, 차량전시 존, 엔진을 비롯한 부품 전시공간인 PR존, 구매 고객을 위한 컨설팅 룸과 콘퍼런스 룸, 태블릿 PC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정보 검색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라운지, 1:1 화면을 통해 자동차 정보를 알아보는 미디어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쌍용차는 향후 모든 국내 판매 네트워크를 ‘W-Lounge’ 1호점이 정립한 기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는 “쌍용차의 영업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이번 ‘W-Lounge’ 오픈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판매 네트워크 고급화를 본격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판매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영업 네트워크 확충 노력을 통해 일반 대리점을 지난해 143개소에서 올해 152개소(10월 말 현재)로 늘렸으며, 2013년까지 170개소로 추가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