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동 꿈 응원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캠페인 참여
2012-11-22 이근 기자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은 크리스마스 100일 전부터 한 사람당 1만원씩 성금을 모아 주변 환경으로 인해 꿈을 이루기 어려운 아동들 100명의 크고 작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부 릴레이다.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는 기업 네트워크인 ‘드림투게더(Dream Together)’가 주관한다.
KT는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사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부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석채 회장은 지난 7일 아동전용 캠프장인 ‘새싹꿈터’에서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을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보낸 ‘조은비’ 양(12세)을 만나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에 동참해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miracle100.org)를 통해 아동의 사연을 확인 후 ‘기부하기’를 클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ARS(060-700-1700)나 ‘주머니(ZooMoney)’ 앱을 통한 기부도 할 수 있다. 모인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