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연강재단, 초등학교에 맞춤식 도서 지원

2012-11-23     유성용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3일 국내 도서벽지 초등학교 31개교와 어린이병원학교 27개교,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한국학교 8개교에 총 2억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2만390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와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249개교에 약 12만4천권의 책을 지원했다. 2014년까지 해외에 설립된 모든 한국학교에 맞춤식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