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바라보는 한 학생 "웃프지만 공감돼~"
2012-11-24 온라인 뉴스팀
‘태풍을 바라보는 한 학생’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풍을 바라보는 한 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 고등학생의 트위터 글을 캡처한 것. 이 학생은 태풍관련 소식이 쏟아지자 “태풍은 좋겠다. 진로도 있고”라는 글을 남겼다. 단지 태풍의 이동경로를 부러워하는 이 학생의 글은 다소 황당하기도 하지만 진로를 두고 고민하는 수많은 학생들의 공감을 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을 바라보는 한 학생의 고민 남의 일 같지가 않네”, “태풍을 바라보는 한 학생 웃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풍을 바라보는 한 학생/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