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결혼식 사진, 눈부신 신부 맞이한 행운의 신랑은?
2012-11-25 온라인 뉴스팀
채영인 결혼식 사진
채영인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채영인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5살 연상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과 그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채영인 결혼식 사진은 결혼식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를 통해 공개됐다.
아이웨딩네트웍스 관계자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신랑을 위해 채영인이 신경을 많이 썼다”며 “결혼식은 전반적으로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생애 한 번뿐인 결혼식인 만큼 신부 채영인이 처음에는 약간 긴장했지만, 신랑이 다독여 주어 곧 환한 웃음으로 하객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이날 예식은 오영택 목사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배우 고세원과 성악가 권혁준 부부가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신랑 신부가 직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는 모습도 연출했다.
채영인은 “평생 존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결혼했으니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영인 부부는 25일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채영인 결혼식 사진 /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