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올해의 육상선수 수상, 신기록 갱신에 상금은 '얼마?'
2012-11-25 온라인 뉴스팀
볼트 올해의 육상선수
볼트가 올해의 육상선수로 뽑혀 통산 4번의 수상을 기록,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다.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우사인 볼트를 '올해의 남자 육상 선수'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볼트는 올해의 육상선수 상을 2008년, 2009년, 2011년에도 받아 이번 수상이 4회째로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수상자를 살펴보면 히참 엘구레즈(모로코)가 2001~2003년까지 3회 연속 수상했으며, 칼 루이스(미국)와 마이클 존슨(미국)도 두번 수상했다.
볼트는 이번 수상과 함께 10만 달러(한화 약 1억 800만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한편 우사인 볼트는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00m, 200m, 400m 계주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트 올해의 육상선수 / 사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