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어민들 직접 담근 김치 해경 경비함에 전달
2012-11-26 오승국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는 신안군수협 주영문 조합장이 어민들이 직접 담근 4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다고 26일 밝혔다.
주영문 조합장은 “해양경찰의 적극적인 중국어선 단속으로 어황의 부진 속에서도 수산물 위판액이 980억원대 성과를 달성했다”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감시와 단속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포해경은 우리측 EEZ 및 영해의 불법 조업 중국어선 단속을 위해 대형함정과 헬기를 24시간 교대로 경비하고 있다. 또 어업지도선, 해군함정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체제를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16일 무허가 중국어선 19척을 나포하는 등 올해 총 115척을 나포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