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사업 속도..3·4호점 잇따라 오픈
2012-11-27 이경주 기자
동나이점은 롯데마트가 2010년 7월 오픈한 푸토점 이후 2년 4개월만에 베트남에서 오픈하는 신규 점포로, 호찌민시가 아닌 지역에 출점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상 6층 단독 건물에 매장면적 1만3천㎡로 규모로, 여가 시설이 많지 않은 현지 특성을 고려해 영화관, 게임장, 놀이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쇼핑센터로 선보인다.
특히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현지 소비자들을 위해 1천300여대 규모의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내달 다낭시 하이쩌우군에 베트남 4호점인 '다낭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다낭점은 지상 6층 단독 건물에 매장면적 1만4천㎡ 규모로 오픈하며 영화관, 게임장, 볼링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과 1천400여대의 오토바이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