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카메라, 영국 전문지 '올해의 혁신상' 수상

2012-11-27     이근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가 영국의 카메라 전문 권위지인 ‘왓 디지털 카메라’로부터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이 잡지의 9명의 편집장으로부터 안드로이드 젤리빈의 편리한 사용성과 와이파이, 3G 통신망을 이용한 공유 기능 등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왓 디지털 카메라는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다른 모든 카메라들이 따라가야 할 방향을 최초로 대담하게 선보인 카메라일지 모른다. 연결성 뿐 아니라 감동을 주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USA 투데이는 “젤리빈 OS와 다양한 앱을 탑재하고 무선 통신망을 지원해 편리하다”며 “1천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와 23mm 광각 렌즈 및 21배 광학 줌을 탑재해 여느 컴팩트 카메라와 경쟁할 만하다”라고 호평했다.

또 슬래쉬기어는 “일반 카메라와는 달리 소셜 공유 기능 등이 장점”이라며 “갤럭시 카메라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면 일반 카메라는 시대에 뒤쳐진 제품처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