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최우수'기관 선정

2012-11-27     오승국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복지사업 종합평가’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천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지역사회서비스 기반 확충도와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적절성, 노인․장애인복지서비스 등 8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노인 여가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와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활용한 저소득층 아동 영어학습 서비스, 취약계층 취업률 제고, 자원봉사자 발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등 보육기반 조성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복지서비스 발굴에 주력해 더 세분화되고 수준 높은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