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 강남스타일 예고편 공개 "싸이의 영향력 대체 어디까지?"

2012-11-27     온라인 뉴스팀
글리 강남스타일

미국의 인기드라마 '글리'의 강남스타일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폭스 채널의 '글리' 시즌4 공식 홈페이지에 '강남스타일' 예고편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리'는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도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미국 드라마로, 매회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곡을 커버, 멋진 퍼포먼스로 연출하기로 유명하다.

최근 '강남스타일'의 인기에 따라 '글리'에서도 이 곡을 커버할 것을 결정해 기대감을 모은 것.

영상 속 케빈 맥헤일(아티 에이브럼스 역)은 "뭐죠?"라고 바네사 렝기스(슈가 모타 역)에게 물었고, 바네사 렝기스는 "오빤 강남스타일"이라고 재차 말했다.

이어 케빈 맥헤일은 "우리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제나가 제일 힘들어했죠. 왜냐면 그녀는 모든 노래를 다 외워야 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나 우쉬코비츠는 "우리는 한국어를 했죠. 나는 진짜 배워야 됐어요. 저는 원래 한국어를 몰랐어요. 제가 알 것 같나요?"라고 말하며 '강남스타일' 가사가 빼곡하게 적힌 대본을 공개했다.

한편, '글리 강남스타일'편은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