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한국 34세 힙합 가수에게 놀랐다"

2012-11-28     온라인 뉴스팀

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가수 싸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


27일 타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12)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인물 후보에는 싸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중국 시진핑 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등이 후보에 올랐다.


타임은 싸이의 후보 선정에 대해 “우리는 멋진 음악을 만든 34세 힙합 가수에게 놀랐다. 그는 한국가수 중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걸고 있고, 우리는 ‘말춤’을 췄다”고 설명했다.


타임의 ‘올해의 인물’은 한 해 동안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 단체, 장소, 아이디어 등이 선정된다.

(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