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홈페이지 폐쇄 결정, 11년 만에 도서 판매 중단 소식

2012-11-28     온라인 뉴스팀

리브로

대교 리브로가 다음달 홈페이지를 폐쇄한다.
 
리브로는 도서 유통사업을 시작한 지 11년 만에 홈페이지 폐쇄를 결정했다.


지난 20일 교육 기업 대교는 출판사에 공문을 보내 12월 31일 대교리브로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브로는 12월 21일 도서 판매를 중단하고, 24일 출판사 도서 직거래를 마친 뒤 31일 사이트 운영을 종료한다.
 
리브로는 지난해 매출이 300억 원을 넘었지만 적자가 계속돼 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