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추억의 논 썰매장' 조성
2012-11-28 오승국 기자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고랭지 지역 기후조건 등을 활용해 추억의 논 썰매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논 썰매장은 장흥군 장평면 용강리(130번지 외 2필지)일원에 조성되며 다음달 24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된다.
논 썰매장을 계획한 조재환 장평면장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벼 수확이 끝난 논을 임대해 로타리 작업을 거쳐 물을 대기 위한 사전 작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논 썰매 체험뿐만 아니라, 조개구이 및 오뎅,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 코너를 운영해 겨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논 썰매장 준비 관계자는 "입장료는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2천원이고 기간 내 휴무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라며 "안전사고를 대비해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