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가식의 여왕, 정려원에게 "너 까불지 마!"
2012-11-28 온라인 뉴스팀
배우 오지은이 '가식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오지은은 지난 26일 '드라마의 제왕'에서 까칠하면서도 도도한 성민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 중 성민아(오지은)는 작가인 고은(정려원)에게 "우리 얘기는 수정 대본이 나온 다음에나 가능해요, 그리고 너 까불지 마"라고 말하며 까칠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옛 연인인 앤서니를 잊지 못하고 끊임없이 그를 유혹하는 동시에, 고은이 자신의 라이벌이 될 것을 직감, 본격적으로 고은 골탕 먹이기에 나서는 등 가식의 끝을 보여줘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오지은이 가식적인 까칠 도도톱스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드라마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