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위 도선사 "전문의, 변호사 치과의사 연봉을 넘는 이 직업은?"
2012-11-28 온라인 뉴스팀
직업별 연봉 1위가 도선사로 알려졌다.
도선사는 입출항을 앞둔 선박에 탑승해 안전하게 항해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6000t 이상 선박 선장으로서 5년 이상 승무한 경력을 갖춘 해기사가 도선사 직업에 도전할수 있어 매우 드문 고급 인력이다.
도선사 시험에 합격은 물론 도선 수습생 전형시험 합격 후 실무수습을 마쳐야 하며 해양수산부령 신체검사에도 합격해야 한다.
도선사 면허는 1종,2종으로 구분돼 있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면허를 받게 된다.
도선사의 정년은 65세로, 3년 연장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선박이 아닌 500t 이상의 선박이나 국제항해에 취항하는 500t 이상 대한민국 선박은 해양수산부령이 정하는 도선구에서 선박 운항시 도선사를 반드시 승무하도록 해야 한다.
도선사의 연봉은 1억50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도선사를 뒤이어 원자로조종감독자면허(799만 원), 조종사(운송용·자가용·사업용, 795만 원), 전문의(766만 원), 항공기관사(750만 원), 변호사(738만 원) 치과의사(685만 원), 의사(583만 원), 호텔경영사(580만 원), 공인회계사(571만 원), 한의사(565만 원), 세무사(551만 원), 아마추어무선기사(524만 원), 한약업사(517만 원), 경비지도사(504만 원), 변리사(497만 원) 등이 상위 20개 고액 연봉 직업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