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피 상대 1순위 "성장환경의 차이, 사고방식 차이 있으면 안 돼~"
2012-11-29 온라인 뉴스팀
결혼 기피 상대 1순위
결혼 기피 상대 1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남녀 각 266명씩 총 532명을 대상으로 '절대 결혼할 수 없는 이성의 생활상'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남성은 결혼 기피 상대 1순위로 '성장환경의 차이'(35.3%)가 나는 이성을 1위로 꼽았으며 '마마걸과 같은 생활자세의 차이'(28.2%), '사고방식 차이'(17.7%), '취미, 기호 차이'(12.0%) 등을 꼽았다.
반면, 여성은 '사고방식 차이'(19.2%), '성장환경 차이'(12.8%). '직업관의 차이'(10.2%) 등의 순이라고 답했다.
한편, 커플예감 필링유의 관계자는 "남성은 여성의 가정교육이나 생활환경, 품성 등과 같은 점을 중시한다"며 "여성은 결혼상대에 대해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정신적 내구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문결과를 분석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