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김광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2012-11-30     오승국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9대 김광준 경무관이 청장취임식을 갖고 소속기관장과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청장은 해양중심 부산에 위치한 남해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완벽한 해상경비체제를 구축하고 해양주권수호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활동을 펼쳐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얼마 남지않은 대통령선거와 남해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원해경서 개서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출신인 김광준 신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02년 경정 특채로 임용 ▲ 군산해양경찰서장(총경) ▲인사교육담당관 ▲ 울산해양경찰서장 ▲정보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혁신에 기여하고 직원과 소통을 중요시해 조직화합을 이끌어내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전임 김용환 청장은 34년간의 해양경찰 조직생활 마감하고 30일 명예퇴임을 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