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드럼세탁기 특허소송 승소
2012-12-01 이근 기자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은 30일(현지시간) LG전자의 소음과 진동 발생을 줄이는 세탁기 관련 특허 3개를 대우일렉트로닉스가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LG전자는 지난 2008년 대우일렉트로닉스가 자사 특허 기술을 무단 도용해 생산한 드럼세탁기를 현지 가전업체가 수입,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기술 사용을 정지시켜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에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자사 개발 기술이며 LG전자의 특허가 유효하지 않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