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눈물, 윤하의 안타까운 사연 공감하며 '왈칵'

2012-12-01     온라인 뉴스팀

고현정 눈물

고현정이 눈물을 왈칵 쏟았다.

고현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고쇼(Go show)’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윤하가 어린 시절부터 일을 시작하며 느낀 고충을 털어놓자 안타까움과 공감이 섞인 반응을 보이며 눈물을 흘렸다.

10대의 어린나이에 데뷔한 윤하는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바빴다. 친구들과 만나도 함께 공유할 이야기가 전혀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하는 “활동을 시작한지 9년차가 됐다. 7~8년간 휴가가 없었다.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도 어떻게 노는지 모르겠더라. 자연스럽게 끼지 못하는 부자연스러운 내 모습 보여주기도 미안해 그 자리에서 민폐가 되는 거 같았다. 그래서 사람들도 못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현정이 공감과 함께 안타까움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 것.

고현정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공감된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어렸을 때 어른인척 하는 건 쉬웠다. 약속 잘 지키고 일하면 됐다. 하지만 막상 놀아야 할 때는 정말 모르겠더라”며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고현정 눈물에 네티즌들은 “고현정 눈물날만 하지 윤하나 고현정이나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뛰어들었으니”, “고현정 눈물 흘리는데 나도 왈칵했다”, “윤하가 벌써 데뷔 9년차구나”, “고현정 눈물 흘리는 모습도 예뻐~”, “고현정 눈물에 윤하가 달래는 데 으젓해 보였다”, "고현정 눈물에도 번지지않는 우월한 화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 눈물/사진-SBS ‘고쇼(Go show)’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