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꽈당 사건 사과 "'가슴노출 고의 아니냐'는 추측 일단락"
2012-12-01 온라인 뉴스팀
하나경 사과
영화 전망좋은집의 배우 하나경이 꽈당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1일 하나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선 죄송스럽습니다. 초청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한 자리에 본의 아니게 미끄러져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네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사과 글을 게재했다.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하나경은 가슴선과 다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허리부분만 여며진 파격적인 절개양식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레드카펫을 무사히 밟은 하나경은 포토존에 이동하던 중 바닥에 넘어지며 노출사고로 이어졌다. 가만히 있어도 노출이 심한 드레스의 앞섶이 벌어지며 가슴이 부분 노출됐고, 그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온라인상에서 적잖은 논란이 일어난 것.
본인을 홍보하기 위해 고의로 넘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에 대한 사과로 풀이된다.
하나경 사과에 네티즌들은 “하나경 노출 사고 고의 아니었어?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홍보도 노출로 하더니..”, “하나경 꽈당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가슴 부분 가리개까지 다 노출됐더라”, “하나경 전망좋은집에서도 과감한 노출 선보이더니... 고의 아니야?”, “하나경 노출 사고 고의는 아닌 것 같다. 치맛자락을 밟은 사진을 봤다”, “하나경 가슴과 다리 라인에 시선을 어디 두어야 할지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나경은 개그우먼 곽현화와 함께 영화 ‘전망좋은집’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하나경 사과/사진-하나경 트위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