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주몽재활원 찾아 '나눔의 하루' 진행

2012-12-03     유성용 기자

한국닛산이 지난 1일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닛산의 대표적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서울 강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도 함께 참여해 서로가 다르다는 편견을 허물고 장애아동들과 임직원 자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관람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크리스마스 카드 교환하기, 목도리 서로 매주기 등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정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한국닛산은 '사회 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닛산 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 비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4월과 올해 3월에 이어 3번째로 주몽재활원을 방문했다.

장선옥 주몽재활원 원장은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격려해주시는 한국닛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진심을 나누고 소통했던 시간들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주몽재활원을 방문할 때마다 밝고 명랑한 아이들로 인해 에너지를 가득 받는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비전 하에 지속적인 사회공헌할동을 전개해나감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닛산은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산학 협동 장학금', '유니세프 성금 기부 사진전', '그린 기프트',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