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노개런티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면…"

2012-12-03     온라인 뉴스팀
성유리 노개런티

성유리 노개런티 영화 출연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다.

성유리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누나'는 장마로 동생을 잃고 오랜 시간 동안 죄책감 속에서 살아온 성유리(윤희)가 동생의 유일한 사진을 간직해둔 자신의 지갑을 빼앗아간 고등학생 이주승(진호)을 우연히 다시 만나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제작사 측은 "성유리가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면 출연료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노개런티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홍보사 어뮤즈 관계자는 "영화를 보게 되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성유리와 180도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누나'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우울하고 복잡다단한 내면을 가진 윤희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누나'는 지난 2009년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사전제작지원 당선작이다. 2009년 영화진흥위원회 하반기 독립영화 제작지원작이기도 하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