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대 미신 화제 "미신이라기보다 저주 아닌가?"
2012-12-04 온라인 뉴스팀
'한국의 3대 미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의 3대 미신'이라는 제목의 메신저 대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한국의 3대 미신' 첫번째는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한 여름에 선풍기를 틀고 잠을 자지 말라는 경고 차원에서 만들어진 이 미신은 과학적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번째 미신은 '야동을 보면 강간범이 된다'는 미신이다. 최근 성인 음란물을 성범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비꼬고 있다.
3대 미신 중 마지막은 고3 학생들에게 많이 하는 거짓말 중 하나였다. 바로 대학을 가면 여자친구가 생긴다는 것. '한국의 3대 미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의 3대 미신 뭔가 섬뜩한데?", "한국의 3대 미신이라기보다 저주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의 3대 미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