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제대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군 복무! 드디어 전역!"
2012-12-05 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건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군 복무한 유건(본명 조정익)은 1일 만기 제대해 민간인이 됐다.
15살 때 그룹 OPPA로 데뷔한 유건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고 드라마 '맞짱' '검사 프린세스', 영화 '언니가 간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무림 여대생'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유건 소속사 측은 4일 "유건이 1일 날 제대했다. 사실 군대를 안가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입대 하려는 본인 의지가 강했다. 남들 다 가는 군대를 갔다 왔을 뿐인데 괜히 크게 알리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대하는 날도 조용히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대한 지 3일 밖에 안 됐지만 벌써부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군대에 있을 때부터 몸매 관리를 했지만 이제 좋은 작품을 통해서 시청자와 만나야 되니깐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마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유건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로 군 복무 대상자가 아니었으나 지난 2001년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찬사를 받았다.
(사진 = 유건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