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회장, 겨울 나눔행사서 사회공헌활동 확대 다짐

2012-12-05     윤주애 기자

"날씨가 추워지면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소외 이웃은 생활이 더욱 어려워질텐데..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

어윤대 KB금융그룹(지주) 회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겨울 나눔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그룹 광고모델인 가수 이승기와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등 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 150여명이 함께 했다.


KB금융그룹은 이날  이불, 목도리, 털모자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1천여 세트를 직접 포장해 소외 이웃들에 전달했다.

어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우리 사회에 온기를 주는 행사를 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지난해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겨울용품 지원행사를 진행했고,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편지로 듣고 있다"고 소개했다.


<5일 KB금융그룹의 독거노인 따뜻한 나눔행사에 앞서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왼쪽 두번째),
KB금융그룹 광고모델 이승기,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배윤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어 회장은 "나이가 들면서 사회에 쓸모 없고 짐만 된다고 생각했는데 KB금융그룹의 나눔경영으로 힘과 용기를 얻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힘이 난다"며 "사회공헌활동이 진실되게 꾸준히 이어진다면 세상이 밝고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