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커브만 돌면 된다며! 그 말만 십분 째!"
2012-12-05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김나영이 폭설을 맞으며 박대기 기자를 패러디 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저를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누나 커브만 돌면 된다고 십분 째"라며 "누나는 부츠 발로 골목 입구까지 나와 기다리다 김대기 기자 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사진 속 김나영은 모자, 옷에 눈을 잔뜩 맞은 채 절규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과거 폭설 속에서 날씨 뉴스를 보도하던 KBS 박대기 기자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사진 대박이다",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사진 웃기다", "김나영 박대기 패러디 사진 보고 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나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