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못친소 불복 도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일본 오사카로 도피했다"

2012-12-05     온라인 뉴스팀
노홍철 못친소 불복 도피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못친소 결과에 불복해 해외 도피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YB & 리쌍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합동콘서트 '닥공(닥치고 공연)'과 콜라보레이션 신곡 '매드맨'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YB와 리쌍 외에도 노홍철이 우정 출연해 기자 간담회와 쇼케이스 진행을 맡았다.

이날 노홍철은 "나는 방송 전부터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다.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방송 당일 정준하 형의 장모님이 있는 일본 오사카로 도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방송을 보지 않아서 파급 효과를 모르겠다. 정말 실감할 수 없다. 난 곧 미국으로 출국하는데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결과에 불복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본 방송 이후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 모르지만, 팬들이 SNS로 '저도 라면 먹고 자면 오빠처럼 된다', '돌아와라 못친소 대표' 등 입에 담지도 못할 글들을 보냈다. 정말 실감할 수 없다"며 "5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며 결과에 불복하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YB와 리쌍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콜라보레이션 공연 '닥치고 공연'을 연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