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눈물 고백 "가끔 모질게 하고 돌아설 때는 정말…"
2012-12-05 온라인 뉴스팀
가수 하하가 어미니인 김옥정 여사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최근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 출연해 어머니를 향한 눈물 고백을 했다.
하하는 이날 어머니 옥정 여사를 위한 음식을 만들고 난 뒤 어머니를 향한 편지를 썼다.
이날 하하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며 눈물을 보였다.
감정에 복받친 하하 대신 친구 근식이가 대신 편지를 읽었다.
하하는 눈물의 편지를 통해 "가끔 모질게 하고 돌아설 때는 정말 찢어지게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라며 "그 정도로 엄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건강만 하세요"라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편지의 내용을 들은 김옥정 여사는 울고 있는 하하에게 "엄마 앞에서 성숙한 척 하지마라. 넌 나의 영원한 아들이다"며 "너가 내 아들로 태어난 것이 이 엄마의 행복이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한편,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는 하하와 하하의 어머니 '옥정여사'의 요리 대결 프로그램이다.
(사진 =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