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23년 만에 친엄마 재회 "내 못생긴 복 코가 어디서 왔나 했더니…"

2012-12-06     온라인 뉴스팀
이파니 23년 만

최근 배우 이파니가 친어머니와 23년 만에 재회한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23년 만에 친 엄마를 처음 만났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떨어져 있어서 닮은 게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 엄마와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보니 젓가락질이 서투시더라”며 “나 역시 젓가락질이 서툴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 못생긴 복 코를 정말 싫어했는데 엄마를 보니 내 복 코가 어디서 왔나 바로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지금은 모녀 지간에 함께 나이트클럽에 갈 정도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해 뮤지컬배우 서성민과 교제를 시작해 올 5월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 중으로 1월 딸을 출산 할 예정이다.
(사진 = KBS 여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