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7kg 감량 "도전자들을 보고 나도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2-12-06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서경석이 몸무게를 7kg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은 6일 오후 서울 광교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슈퍼챌린지 코리아'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체중을 70kg대 후반에서 초반으로 7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경석은 "2013년에도 젊은 느낌의 진행자가 되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꿈을 가진 많은 도전자들을 만났고, 나도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체중을 감량하려고 노력했다"고 7kg을 감량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서경석은 예능 버라이어티 출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솔직히 리얼 버라이어티에 약간의 반감이 있다"며 "카메라를 앞에두고 진정한 리얼이 가능할까 생각한다. 그렇다고 주류 리얼 버라이어티가 거짓이라고 말하는 건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서경석은 "그동안 서경석이라는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려 살아왔다"며 "이제와서 그런 모습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것이 거짓일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석이 진행하는 '슈퍼챌린지코리아'는 나이·성별·국적을 불문하고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인재 양성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