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증권대행업무 위탁 법인 직원 워크숍

2012-12-07     윤주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대행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법인의 주식업무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은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식업무담당자들의 업무처리를 위해 매년 12월 초 워크숍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를 초빙해 2013년 주식시장전망, 증권의 발행관련 제도, 증권대행업무 및 주주총회와 배당실무를 주제로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KT, 현대중공업, 셀트리온, 현대건설, 안철수연구소 등 1천300여개 국내 주요기업들의 명의개서대리인으로 주식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명의개서대리인이란 주식의 소유자가 바뀔 경우 주식에 주주의 이름을 바꿔 기재해 주는 명의개서뿐만 아니라, 주식의 발행·교부 및 보관, 배당금 지급이나 주주에 대한 각종 통지업무 등을 담당하는 기관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이나 코스닥시장 상장, 프리보드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명의개서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