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TRI, M2M 기술협력 MOU 체결

2012-12-07     이근 기자
KT(회장 이석채)와 ETRI(원장 김흥남)는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기업Product 본부 한원식 본부장과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김채규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간통신(M2M) 기술 협력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M2M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유해 신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의 사업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수익 창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협력 분야를 자동차, 유틸리티, 농업/환경, 이동체 플랫폼 등 4가지로 나눠 ▲M2M을 이용한 교통 기술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반 보안감시 기술 ▲스마트 농업 및 USN기반 수질 개선 기술 ▲M2M기반 이동체 글로벌 플랫폼 범용화 기술 등의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KT G&E부문 기업product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이번 ETRI와의 전략적 협력이 국내 M2M 산업 발전 및 M2M 시장 활성화에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