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임페리얼 출고가 5.7% 오른다
2012-12-07 이경주기자
임페리얼과 시바스리갈은 5.7%, 발렌타인은 7.9%씩 각각 인상된다.
이에 따라 임페리얼 12년산 500㎖은 2만4천915원에서 2만6천334원으로 오르고 350㎖ 용량 제품과 700㎖ 용량 제품도 각각 1만9천52원, 3만6천267원으로 인상된다. 임페리얼 17년산(450㎖)은 4만62원으로 오른다. 임페리얼 퀀텀(500㎖)은 8.9% 오른 6만4천680원에 출고된다.
시바스리갈 12년산(700㎖)은 3만6553원에서 3만8632원으로, 발렌타인 12년산(700㎖)은 3만6천608원에서 3만9천501원으로 인상된다.
로열살루트 21년산(700㎖)은 17만7천375원에서 18만6천241원으로 5.0% 오른다.
더글렌리벳, 제임슨의 출고가 역시 3.4~7.9% 상향 조정된다. 데킬라 호세쿠엘보도 6.5% 인상된다.
페리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가격 인상 이후 2년5개월간 발생한 국내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해 출고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디아지오 코리아는 지난 9월1일 윈저 등 위스키 가격을 5.5% 인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