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협회 "내년 수입차 신규등록 8%↑..14만3천대"
2012-12-07 유성용기자
내년 수입차 시장은 원화강세 및 FTA에 따른 유럽산 차량의 추가 관세인하와 다양한 신차 투입, 신규 브랜드 시장진입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수입차협회는 내다봤다.
다만 국내외 경기불안과 성장세 둔화,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수입차 신규등록은 올해보다는 증가하지만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한·미, 한·EU FTA, 개별소비세 인하, 다양한 신차 등 내외부적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13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