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수험생 위한 '스무살 예비학교'

2012-12-07     유성용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7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윙즈H 스무살 예비학교’ 행사를 실시했다.

‘드림윙즈H(High School)’는 기존 대학생 대상 ‘아시아나 드림윙즈’를 고등학생 대상으로 확대해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2013 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직후 20일의 응모기간 동안 20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함께 ‘새내기 메이크업’, ‘아름다운 표정짓기’, ‘당당하게 걷기’, ‘자신있게 인사하기’ 등 평소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독서 및 메모의 기술, 인생목표의 발견과 실천 등의 주제를 다룬 ‘비젼의 향기’ 강의를 들었다.

아시아나는 지난 10월 유·초등학생과 보호자 50명을 초청해 ‘아시아나드림윙즈 리틀즈(Littles) 가족문화체험교실’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