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 완벽 복귀무대 관객 열광 "역시 김연아!!"
2012-12-09 온라인 뉴스팀
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복귀 무대를 성곡적으로 치뤘다.
김연아는 8일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에서 열린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뱀파이어의 키스를 선보여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합계 72.27점을 기록했다.
이는 김연아가 국제대회에서 받은 점수 중 5번째로 높은 점수다.
김연아는 2위 제니아 마카로바(러시아·59.55점)에 13점 차로 앞서 있어 사실상 대회 우승을 예약했다.
김연아는 영화 ‘뱀파이어의 키스’ 삽입곡에 맞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트리플 플립(기본점 5.30점)도 깔끔하게 뛰어올라 완벽한 복귀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김연아는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