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무역, 독거노인들에 김장 김치 전달

2012-12-09     유성용 기자
한화·무역은 지난 8일 천주교 무악동 선교본당 부설 독립문 평화의 집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의 한 임대아파트 앞에서 2천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홀로 거주하는 2백여 분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홍 한화·무역 박재홍 사장과 유화 및 지원부문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김장은 도농 협력의 일환으로 충북 음성의 농업협동 조합에서 직매한 배추와 재료를 사용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 했다. 여기에 여직원회에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한 이불도 함께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한화·무역은 3년째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박재홍 한화·무역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임직원 150여명이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의 한 임대아파트 앞에서
독거 노인들에게 나눠줄 김장 김치를 포장용기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