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해명, 김C도 의심한 그의 게이설 해명은? "형님 저는 정말~!"

2012-12-09     온라인 뉴스팀

노홍철 해명

노홍철이 자신의 게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은 김C가 자신에게 게이냐고 물어본 사실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과거 회식자리에서 김C가 나를 보고 ‘너 게이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어 보더라”며 “너무 진지하게 물어봐 나도 깜짝 놀랐다.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몇 번 질문을 했다"고 전했다.


김C는 이에 대해“노홍철의 평소 의상을 보면 눈에 띄는 것들이 많다”며 “내가 알고 있는 게이 친구들과 유사점이 너무 많았다. 게이들을 보면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걸 봤다”고 말했다.


자신의 게이설에 노홍철은 “평소 댓글을 자주 읽는데, 과거 장윤정과의 열애가 게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위장 공개 연애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한 여성 속옷 착용설에 대해서도“여성 전용 속옷이 아닌 스포츠 제품인데 컬러가 남성 것보다 여성 것이 더 예뻐 입는 것뿐”이라며 “매장 점원이 이켠 씨도 저번에 사 갔다고 하더라. 그래서 컬러별로 달라고 했다. 실제로도 입고 있고 운동할 때도 입는다”고 해명했다.


함께 출연한 김조광수 감독은 “홍철씨가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보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실제로 보니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우리는 게이를 알아볼 수 있는 게이더(게이+레이더)가 있다”고 노홍철을 도왔다.


(노홍철 해명/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