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한류 전파 전도사 되겠다"
2012-12-10 이호정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브라질 동북부 세아라(Ceara)주 상 곤살로 아마란테(Sao Goncalo do Amarante)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등 2곳에 멀티미디어실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아라주는 지난해 포스코건설이 5조원 규모의 제철플랜트 사업을 수주한 곳으로, 뻬셍제철회사((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가 위치한 지역이다.
포스코건설은 멀티미디어실 개설을 통해 최신컴퓨터와 프로젝트 등 장비 기증은 물론 한국드라마와 뽀로로, 케이팝(K-POP)
안규영 포스코건설 전무는 “멀티미디어실 개설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적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해외지역 한류 문화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의료지원 및 문화교류를 펼치는 등 지속적인 해외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