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외모 자신감 차이 "여자보다 남자가 자신감 더 넘쳐"
2012-12-10 온라인 뉴스팀
남녀 외모 자신감 차이에 대한 통설이 설문조사로 확인됐다.
한 모바일 설문조사회에서 전국의 남녀 4931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외모에 대한 인식'을 물었고, 그 결과 "내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의 34.1%는 자신의 외모가 "잘 생겼다"고 평가했지만, 여성 응답자는 28.6%가 "예쁘게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남성 중 본인이 '못 생겼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1.6%였으며 여성은 14.3%였다.
'보통 수준'이라고 평가한 비율은 남성 54.3%, 여성 57.2%로 조사됐다.
한편, 연령대 별로 자신의 외모를 잘생겼거나 예쁘다고 평가한 비율은 10대 27.3%, 20대 30.7%, 30대 32.9%로 높아지다 40대에서는 33.4%로 고점을 찍었다. 하지만 50대 이상에서 29.1%로 낮아진 걸로 나타났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