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베라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이륙 10분만에.."

2012-12-11     온라인 뉴스팀

제니 리베라

맥시코계 미국 라틴 가수 제니 리베라(43)가 사망했다.


AP 통신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리베라는 9일(현지시각)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다.


제니 리베라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변호사, 메이크업 담당자, 조종사 등 7명의 관계자들과 전용기로 멕시코 톨루카시로 이동했지만 이륙 10분 만에 연락이 끊겼다.


멕시코 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몬테레이 남부 이투르비데 마을 인근에서 리베라를 태웠던 비행기의 잔해를 찾아냈다.


리베라는 멕시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과 멕시코에서 생전 15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인기를 누렸다. (사진-제니 리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