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8일 회계현안설명회 개최
2012-12-12 윤주애 기자
금융감독원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회계법인 및 공인회계사를 대상으로 '회계현안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매년 결산감사를 앞두고 정기적으로 회계현안설명회를 가졌고, 감독당국의 당부사항이나 회계법인의 감사업무 애로사항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13년도 회게감독운용 방향과 2012년도 회계처리 기준관련 질의회신 및 감리지적 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을 시행하면서 종전과 달라진 연결재무제표의 감리방식을 강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계기준을 실수로 위반하고 조속히 자진수정한 경우 한시적으로 추가 감경을 실시하는 등 최근 추진중인 '감리결과조치양정기준' 개정사항 등도 안내될 전망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