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 확정 "활약 기대감 UP ↑"
2012-12-12 온라인 뉴스팀
추신수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야구선수 추신수는 12일(한국 시각)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애리조나 간에 3각 트레이드를 통해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를 확정 지었다.
추신수는 지난 2006년부터 6년간 클리블랜드에서 활동해 왔다. 신시내티는 2012 시즌 중부지구 우승(97승65패)을 차지한 강팀.
비록 샌프란시스코 탓에 월드시리즈 무대는 밟지 못했지만 투타가 조화를 이룬 전력이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추신수가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활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추신수는 올해 신시내티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11안타)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11안타 중 8개가 2루타 이상의 장타였다. 신시내티를 상대로 통산 타율 0.351, 홈런 7개, 16타점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