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피라미드 위에 빛나는 금성, 토성, 수성"
2012-12-12 온라인 뉴스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피라미드 위에 별이 하나씩 자리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금성과 토성, 수성의 운행 경로에 따라 2737년 마다 한 번씩 피라미드 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담긴 기자의 3대 피라미드(the great pyramid of giza)는 왕의 이름을 따서 쿠푸 왕의 피라미드,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멘카우레 왕의 피라미드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이같은 장면이 고대 이집트인들의 계획에 의해 연출된 것인지 우연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인 쿠푸 왕 피라미드는 지금으로부터 약 4700년 전인 기원전 2650년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고대인들이 이 같은 계산을 했다는 것은 믿기 힘들지도 모른다.
한편,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대박이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너무 좋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최고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진짜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