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술 거절 기술 "상냥한 말투 X, 단호하게 거절해야 돼"
2012-12-12 온라인 뉴스팀
송년회를 앞두고 직장인들의 술 거절 기술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직장인 술 거절 기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술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술 알레르기 체질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금방 취하는 사람들 중에 많다.
이들은 몸에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다.
이에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
술을 거절할 때는 웃음기 있는 목소리나 상냥한 말투로 하지 말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면 진지하면서 강한 어조로 말하고,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술 거절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직장인이라면 얼음이나 물을 미리 준비해놓고 몰래 술잔에 희석시켜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 것도 좋다.
이밖에 직장인 술 거절 기술로는 연말에 건강검진을 잡아 이를 핑계삼아 약속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